양기만 쪽 빨아 먹고 도망친 귀신을 잡으러 오는 미친놈이 있다? “어이, 귀신. 살아 있었네?” “아, 아저씨…….” 태호는 영원을 보자마자 그를 데리고 사무실을 나왔다. 강한 힘에 질질 끌려 나온 영원이 떨리는 눈으로 태호를 바라봤다. 어떻게 찾아온 거지? 꿀꺽. 마른침을 삼키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울렸다. 바짝 긴장한 영원을 보던 태호가 코웃음을 쳤다. “그렇게 겁먹을 것까지야. 내가 널 잡아먹기라도 할까 봐?” “아뇨. 그게 아니라…….” “그렇지? 먹고 버려진 건 내쪽인데, 네가 그런 표정을 하면 곤란하지.” 태호는 영원의 미간을 꾹꾹 눌러 펴 주며 입꼬리를 말아 올렸다. 잘생겼지만 지나치게 서늘한 얼굴이 무섭게 다가왔다. * “하으읏, 아저씨, 아, 제발!” “씹, 힘 안 풀어?” 찰싹― 태호의 손이 영원의 엉덩이를 찰지게 때렸다. 하얀 볼기짝에 커다란 손자국이 선명하게 새겨졌다. 아래를 비집고 들어오는 좆도, 한계까지 벌어진 골반도, 부어오르기 시작한 엉덩이 너무 아팠다. 하지만 태호는 영원의 눈물에도 멈추지 않았다. 굶주린 짐승처럼, 허겁지겁 영원을 삼키기 바빴기에.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귀신 청년과 조폭 아저씨》
〈귀신 청년과 조폭 아저씨〉은 맑은생수 작가의 현대물 웹소설이다.리디에서 만날 수 있으며 현재 연재 중이다.출판은 희우에서 맡았다.
태그는 5000원이하, BL 소설 e북, 도망수, 미인수, 절륜공이다.리디 평점은 5.0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2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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