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으면 죽일 거야.] 보내는 이 하태건. 129통의 문자. 한눈에 봐도 그저 말로 그치는 협박이 아니었다. 해선은 하태건에게 돈을 빌렸던 그날을 떠올렸다. 몹시 추웠던 겨울날, 해선이 세상에 태어난 날. 해선을 지옥으로 떨어트린 계약서에 사인했던 날. 그리고……. “이제야 기억이 나시나?” 새하얀 눈밭 한가운데서, 심재하라는 뜨거운 겨울을 마주한 날이었다. “유언 들어주러 왔는데.” 날 사랑하도록 해. 그럼 구해 줄 테니까. 겨울보다 더 처절한 인연의 시작이었다.
〈오버윈터 [19세 완전판][단행본]〉은 주도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플로린에서 맡았다.
태그는 까칠남, 동거물, 몸정>맘정, 상처녀, 소유욕/독점욕이다.누적 조회 수는 5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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