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대가 없는 행운은 없다. 우연히 찾아든 요행엔 필연히 불행이 따른다. 서른 평생 뼈아프게 깨달은 불변의 진리였다. 불현듯 뚝 떨어진 30억도, 한남동 오피스텔도, 그래서 마음 편히 받아들일 수 없었다. 어차피 한여름 밤의 꿈처럼 갑자기 사라져 버릴 테니까. 그러나. “너 정도면 데리고 다니기 나쁘진 않겠네.” “그 이상일걸.”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남자, 박해상. 아무리 철벽을 둘러도 아무렇지 않게 깨부수는 능구렁이가 나타났다! “꿈, 깨.” “꿈은 꾸는 거지 깨는 게 아닌데. 낭만을 모르는 공주님이네.” 여느 행운처럼 불쑥 들이닥쳐서는 어느 행운보다 손쉽게 경계를 풀어 버리는데. “잘 자, 공주님. 내 꿈 꾸고.” 함정을 기어이 감수하고, 대가를 기꺼이 치르고 싶어지는 이 행운을 믿어도 될까? 문득 그런 의문이 작게 물결치는 순간이었다.
작품 정보
〈행운에는 함정이 있다〉는 우지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폴라리스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5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92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5월 1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3,100 늘어 누적 83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6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