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녀는 맹세코, 상상조차 해 본 적이 없었다. 누군가에 의해 손목이 그어진 것도 모자라, 다른 세계에서 남의 몸으로 깨어날 줄은…! “내 이름이 뭐죠?” “예부 상서 어른의 둘째 따님이신, 장설영 아씨이십니다.” 그녀는 홍설영이다. 태륜그룹 후계 다툼에서 우위에 설 정도로 지략가인 그녀에게 음울하고 약해 빠진 열여덟 살 계집애가 성에 찰 리 없었다. 거기다 하필이면 첩의 딸이라는 설정까지 같을 건 뭔지. 하지만 아무것도 못 한 채 무력하게 죽어야 했던 홍설영과 달리 이곳, 장설영의 삶은 아직 끝난 게 아니었다. 우연찮게 역모에 휘말려 버린 장설영과 그 삶을 바꾸어 보려는 홍설영. 그리고 그러기 위해선 꼭 필요한 존재인 황자, 명왕.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 정은, 주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분명히 말했다. 내 뜻과는 다르다고.” 삶의 끝에서 시작된 새로운 삶. 이번만큼은, 지켜 낼 것이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작품 정보
〈꽃은 꽃으로, 잎은 잎으로〉는 우지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6년 10월 25일, 봄툰 2021년 8월 16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183화, 봄툰 96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봄툰 2021년 8월 16일, 카카오페이지 2017년 6월 2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238 늘어 누적 2,092.9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