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신랑 차이헌. 신부 윤해서. 완벽해 보이는 이 결혼이 어딘가 이상하게 느껴졌다. 아마 저 남자 때문이겠지. “지금이라도 도망치는 게 어때요?” 신부에게 한다는 말이…… 도망치라니. “그게 무슨 말이죠?” “한 번 더 기회 주는 겁니다.” 어떻게 잡은 기회인데, 이대로 놓칠 수 없었다. “도망가요.” “싫어요.” “나, 나는. 그런 새끼가 필요하니까.” 해서는 저 남자가 필요했다. 그것도 아주 절실하게. “키스는 사랑하는 사람과 해요.” 분명 목적만을 위한 결혼이었다. 하지만 이헌과 지낼수록 마음이 자꾸만 갔다. “윤 이사가 너무 대놓고 보니까 몹시 꼴립니다만.” 그런데, 이 민트 향은 왜 이렇게 익숙한지 모르겠다.
작품 정보
〈이혼은 귀찮아서〉는 신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래이니북스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1월 7일, 미스터블루 2026년 9월 7일, 봄툰 2026년 10월 2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78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10월 2일, 미스터블루 2026년 9월 7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3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카카오페이지 11 늘어 누적 852, 2,878이었다.
평점은 리디 5.0점(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