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5년 동안 사귄 남자 친구에게 이별 통보를 당한 리원은 충동적으로 제주도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눈부시도록 섹시한 남자, 최태건. “그쪽을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도무지 기억이 안 나서요.” “너무 흔한 접근 방식이 아닙니까?” 작정하고 일탈을 결심한 리원은 호감을 느낀 그를 유혹하고, “실험해 봅시다.” “뭘요?” “과연 서로에 대한 호감 정도로……. 얼마나 뜨거워질 수 있는지. 얼마나 서로에게 절정을 느끼게 해 줄 수 있는지.” 두 사람은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 쿵! 하는 소리와 함께 그녀의 등이 벽에 부딪쳤지만 그런 것 따위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실로 숨이 막혀 왔다. 짐승처럼 성난 남자에게 날로 먹히는 감각. 거대하게 넘쳐흐르는 남자의 욕망 앞에서 숨을 쉬기 위해 입을 벌렸지만, 그 틈새로 자꾸만 뜨겁게 밀고 들어올 뿐이었다. 공기가 부족해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이다. “하아…….” 겨우 숨을 돌렸다 싶은 그때, 등 가운데의 지퍼가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 느껴졌다.
작품 정보
〈치명적인 숨결〉은 금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뿔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0년 11월 24일, 조아라 2021년 10월 5일, 미스터블루 2021년 12월 1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02화, 카카오페이지 102화(10월 25일), 조아라 102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 2021년 12월 10일, 카카오페이지 2020년 12월 3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251,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350.5만, 707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