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조용히 지내다가 물거품처럼 사라질 베타. 처음부터 민세현의 쓰임은 정해져 있었다. 폭풍 같던 러트를 기점으로 차연호에게 민세현의 쓰임이 달라진 건 계획에 없던 일이다. “조금만 참으면… 끝날 거래요. 처음부터 거절, 해야 했는데 제가… 괘, 괜히 두 분 사이에 끼어들어서….” “끝난다니?” “형은… 헤어진다고 하, 하던데요. 그, 그럼 당연히 저도…. 그러니까 어떻게… 하실지 저, 정해지면 알려주세요. 시키시는 대로 할게요.” 민세현에게는 안된 일이지만 차연호는 그를 제 눈앞에서 치울 생각이 없었다. “알겠어요. 정해지면 알려줄 테니까 내가 시키는 대로 해요.” 그를 붙들 방법이 더럽고 진부하다 해도, 차연호는 민세현을 곁에 두기로 결심했다.

작품 정보

〈더티 클리셰(Dirty Cliche)〉는 봄날의복길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욘드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9 늘어 누적 3,786이었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