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 나은은 옛 남자친구 시안이 잠들어 있는 납골당 근처의 별장 설계를 의뢰받게 된다. 동절기 극히 줄어드는 일거리에 망설임 없이 계약을 결심하고 산중에 위치한 현장에서 돌아오던 중 갑자기 차가 고장이 나 도움을 청하려 한다. 그런데 그녀가 세운 차에서 내린 사람은 다름 아닌 시안의 형이자 SJ물산의 강주안 상무였다. 다시는 만나지 않길 원했던 두 사람이 사막처럼 적막한 도로 위에서 재회를 하고 말았다. 아무도 그들이 사랑을 하게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타인과 그들 모두가 금지하는 사랑……. “그냥 못 본 척 떠나는 게 저를 도와주시는 거예요.” 새로운 사랑을 거부하는 여자 허나은. 그녀에게 다시 사랑이 찾아왔다. “당신을 완전한 내 사람으로 만들겠어. 머릿속까지 모두…….”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 강주안. 그가 사랑을 믿기 시작했다.
〈차가운 입술에 뜨거운 키스〉은 최효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뿔미디어에서 맡았다.
카카오페이지 평점은 7.0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9.2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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