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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사람 사이에 주기란 게 있다면, 아마 태완과 그녀 사이의 주기는 아무래도 5년, 5년이 그 주기인가 보다. 그리고 그들은 또다시 재회했다. 리안퍼니쳐의 직원, 나정우와 새로 부임한 사장, 최태완으로. 그는 당당하게 그녀에게 말한다. 취향은 변하지 않는다고. “내가 볼 땐 넌 계속 나정우인데, 나정우가 아니라는 표정을 짓고 있어.” 정우가 멈칫했다. 그녀의 눈빛이 흔들렸다. “그렇지만…… 결국 그것도 나니까. 확실한 건 시간이 흘렀다는 거예요.” “그래. 시간이 흐르고, 나정우는 자랐고, 변했겠지.” “……혹시 예전 일 때문이라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이제 그런 일은 없을 거니까.” 담담히 말하고 일어서는 정우의 손목을 태완이 잡았다. “지금은 아니라면? 내가 아니라면?” 태완과 정우의 시선이 허공에서 부딪혔다.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걸까. 그녀가 쓴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그건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에요.”

작품 정보

〈지금이 아니라면〉은 차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뿔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5년 1월 9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25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5년 1월 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3, 카카오페이지 4 늘어 누적 3,369, 29.4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7점, 네이버시리즈 8.1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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