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내 그대의 색시가 되어 드리지요.] 다리 다친 사슴을 치료해 준 나무꾼 남우. 알고 보니 사슴의 정체가 산신이었다! “그것이… 예전부터 제 가정을 꾸리고 싶단 생각을 해 왔었거든요…….” 보답으로 소원을 들어준다는 산신의 말에 남우는 오랜 염원이었던 색시를 원한다고 답한다. 산신은 그런 남우에게 한 가지 방법을 알려 준다. 그것은 바로 목욕하러 내려온 선인의 날개옷을 훔치는 것! 꺼림칙했지만 산신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방문한 호수에서 호수보다 더욱 반짝이는 이령을 만나 첫눈에 반해 버리고 만다. “제 색시가 되어 주시어요!” “……지금 뭐라 했느냐? 색시?” 순간 치솟는 욕심을 이기지 못하고 날개옷을 훔쳐 달아난 남우는 옷을 찾으러 온 이령에게 제 색시가 되어 달라 청한다. 뜬금없는 요구에도 어쩐지 이령은 순순히 남우의 장단에 맞춰 주는데……. “그래, 내 그대의 색시가 되어 드리지요. 다만…….” 청을 흔쾌히 들어주는 이령에 반색한 것도 잠시, 제 색시가 될 이의 정체가…… 같은 사내? “아이를 배는 건 내가 아니라 낭군님이 될 것입니다.”
작품 정보
〈나무꾼과 절륜색시〉는 슬라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터블루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3월 15일, 미스터블루 2024년 3월 3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7화(10월 17일), 미스터블루 1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6월 25일, 미스터블루 2024년 3월 3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43,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50, 85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