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나는 용사의 동료로, 용사를 대신해 마룡의 브레스를 맞고 죽었다. 뭐, 괜찮다. 용사 엘키나스는 내 등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유일한 친구였다. 용사님이 멋진 여성과 결혼해서 여생을 보낼 수 있게 친구인 내가 대신 멋지게 눈을 감지 뭐. …라고 생각했는데. 80년이 지난 뒤, 나는 완전히 새로운 몸으로 되살아났다. 그런데… "유감이군. 아렌느. 엘키나스는 미쳤다. 아주 제대로 미쳤어." 처음으로 들은 소식이 이따위다. * 어쩔 수 있겠어? 도와줘야지. 내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은 친우를 돕기 위해 내 정체를 숨긴 채 그의 곁에 남기로 했다. 엘키나스가 온전히 과거를 받아들이고 행복해지기를, 그게 내가 그를 위해 죽은 이유였으니까. 하지만… 그가 나를 알아보는 것 같다. "너. …아렌느지." 나는 내 얼굴을 매만졌다. 분명 내 얼굴은 아렌느가 아닌데. 알아볼 리가 없어야 하는 거 아냐? "절대로 놓치지 않을거야. …절대로." 엘키나스가 눈을 빛내며 말했다. [구원여주, 눈치없는여주, 착각계, 능력자여주, 흑화남주, 순정남주, 집착남주, 능력남주, 로맨스코미디, 환생]
작품 정보
〈죽은 건 난데 용사님이 미쳐 버렸다〉는 팔당댐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다온노블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1년 10월 2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4월 17일, 미스터블루 2024년 4월 2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206화(10월 25일), 네이버시리즈 200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4년 7월 25일, 미스터블루 2024년 4월 23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4월 1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944, 미스터블루 15 늘어 누적 986.5만, 1,904였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 네이버시리즈 10.0점, 리디 4.4점(9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