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승전은 전부 황녀 덕분이다. 원하는 것을 말해보라.” 모두 황녀가 황위 계승권을 요구할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왕자를 죽이지 말고 제 남편으로 주세요.” 뜻밖의 대답에 황제가 당황한 얼굴로 물었다. “……어째서?” 황녀가 잠깐 생각하더니 대답했다. “잘생긴 얼굴로 절 기쁘게 해줄 것 같군요.” 그 말에 다들 얼굴을 붉히며 탄식했다. ‘피에 굶주린 괴물 아니랄까 봐 잔인하시긴.’ ‘왕자가 수치를 못 이겨 자결하게 할 생각이시군.’ 뛰어난 마력으로 황제의 정복 전쟁을 승리로 이끈 황녀가 되었다. 문제는 내가 빙의하고 나니 마력이 전부 사라져 버렸다는 것! ‘이대로는 위험해.’ 오만하고 시건방진 성격에 적까지 많아서 들키면 바로 끝장이다. 이 와중에 결혼까지 해야 한다고? ‘이왕 결혼할 거면 날 지켜줄 수 있는 놈이랑 하자.’ 이래 봬도 왕자는 원작의 남주! 원작에선 참수 직전 도망쳤다 제국 황제까지 되는 소드마스터다. 은혜는 잘 갚는 캐릭터니까 살려주면 노후 대비는 확실히 되겠지. “어? 너 여기 뭐 묻었…….” “제, 제 몸에 손끝 하나 대지 마십시오!” 지금은 좀 앙칼지긴 하지만… 그래도 내 눈엔 귀여운걸? 드디어 내 마력이 돌아오고 남주의 마법도 풀렸다! 약속대로 이혼하려고 했는데, 남주의 표정이 이상하다. “……기어이 저를 버리시려는 겁니까?” 뭐야, 너 나랑 이혼하고 싶은 거 아니었어?
작품 정보
〈전리품 남편이 너무 귀여워!〉는 이히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곁beside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5년 11월 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160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1월 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5,625 늘어 누적 138.5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