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마녀는 죽음에서 다시 태어남으로써 영생한다. 새롭게 태어난 겨울 마녀는 아직 온전한 힘을 가지지 못한 존재였다. “그분이 온전한 마녀가 되실 때까지만 곁에서 지키고 싶습니다.” 이전 대의 겨울 마녀를 사랑한 늑대, 아리스테스. 오해로 인해 제 손으로 사랑하는 마녀를 죽이고 떠나야 했다. 다시 태어난 그녀는 자신이 사랑했던 그 마녀가 아니지만, 반려의 각인이 늑대를 돌아오게 만들었다. 결국 그는 새로운 겨울 마녀를 곁에서 지킬 것을 결심한다. 새로운 겨울 마녀의 성인식 날, 리아트는 고통과 고열에 시달리게 된다. 불완전한 반려의 각인 때문. “알, 나 아파.” “아….” “그런데 네가 만져 주면 아프지 않아. 이마를 쓸어 주면 머리가 아프지 않고, 손을 잡아 주면 열이 내려.” “아가씨….” “알, 입 맞춰 줘. 응?” 지독하게 달콤한 속삭임. 아리스테스는 감히 반항할 생각도 하지 못했다. 들척지근하게 열 오른 입술이 맞붙고 입술을 가르고 혀가 밀려드는데도. 리아트가 그의 입술 위에서 작게 속삭였다. “알, 나를 안아 줘, 제발.” 아리스테스는 눈을 질끈 감았다. 그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저 고개를 끄덕이는 것 외에는.

작품 정보

〈마녀가 늑대의 목줄을 놓아 버리면〉은 키아라·khiaraa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누온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3월 24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0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3월 2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33이었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