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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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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이렇게라도 닿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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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네이버시리즈완결 25.11.06이벤트카카오페이지완결 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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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잘, 지냈어?” “네, 저는 잘 지냈어요.” “그래 보여. 억울하게도.” 성북동 도련님, 장남의 막내 아들, WS그룹의 차기 후계자. 별채에 살던 그녀에게 강재혁은 처음으로 좋아한 사람이었다. 우상이자, 추억이자, 고백 한번 해 보지 못한 미련. “지금 이 상황, 네가 내 바짓가랑이 잡고 부탁해야 할 상황 아닌가. 너 부탁 잘하잖아.” “그건, 옛날 일이고요.” 흔적도 추억도 남기지 않고 도망치듯 떠났던 성북동. 그로부터 9년. “해 봐. 내가 들어줄 수도 있잖아.” 삐딱한 웃음을 달고 재회한 강재혁은 더 이상 곱게 자란 도련님이 아니었다. “미안한데요.” “뭐가.” “대표님은 제 취향 아니세요.” “…….” “이제는 대표님과 저는 드라마 취향도 다르고요.” 대표님 드라마는 재벌물, 나의 드라마는 청춘물. 우리가 함께하는 드라마는 절대 그녀가 원하는 로맨스가 될 수 없을 테니. “나랑 세 번만 데이트해.” 세 번. 강재혁과의 데이트. “제 취향 아니라서…….” “취향인지 아닌지 판단해 보라고. 사귀자는 거 아니고. 가볍게.” 하나, 둘, 셋. 열 손가락 중 세 개는 반의반밖에 안 되는 숫자이다. 첫사랑에게 미련이 남아 아무도 못 만나느니. 그래, 세 번 만나고 털어 버릴까.

작품 정보

〈이렇게라도 닿아서〉는 서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플로린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2년 6월 3일, 카카오페이지 2023년 10월 1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97화, 카카오페이지 97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11월 6일, 카카오페이지 2024년 11월 2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1,100, 카카오페이지 884 늘어 누적 408.7만, 29.2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6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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