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수호룡 세헤르비안 윈터 벨. 그는 위대한 '벨'의 사명을 지닌 세상의 조율자이자 겨울을 불러오는 용. 하지만 지금은 그 신성한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생각이라곤 눈곱만큼도 없다. 열심히 일해 봐야 돌아오는 건 공포와 저주뿐이니까. 그렇게 겨울이 사라진 세상이, 이제 와서 다시 겨울을 찾기 시작한다. 지독한 무기력증에 시달리던 그는 이어지는 요청들에 결국 몸을 일으킨다. 「하아, 귀찮아…….」
〈윈터벨〉은 공든탑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삼양씨앤씨에서 맡았다.
태그는 만능, 먼치킨, 성직자, 이종족, 정통이다.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 네이버시리즈 9.2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322.4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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