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망받는 패션모델이자 쇼핑몰을 운영하는 능력 있는 오메가 윤세현. 하지만 만나는 알파마다 기록을 경신하듯 쓰레기들인데. 마지막 연인에게 스토킹을 당하고 목숨을 위협받자, 개인 경호원을 둬야 하는 상황에 이른다. 세현은 무당 할머니의 소개로 ‘야차(夜叉)’ 같은 알파인 경호업체 대표 태원을 만난다. 온몸에 문신이 가득한 위험한 분위기의 알파 태원. 자신의 개인 경호원이지만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밀당의 귀재인 그와의 키스 한 번에 세현은 넋을 잃는다. * “타워 가드의 대표, 류태원입니다.” 목소리가 얼마나 낮은지 동굴 안에 있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악수를 청한 손목에 살짝 드러난 문신들. 세현이 다시 고개를 들어 남자의 얼굴을 봤다. 꼭 누아르 영화에서 튀어나온 사람처럼 보였다. 핏이 완벽한 검은 정장 차림이었고 흰 와이셔츠 위로 검은 문신이 넝쿨처럼 이어져 있었다. “안녕하세요, 윤세현입니다.” 무엇보다 남자의 외모가 완벽했다. 기다랗게 찢어진 눈에 날렵한 코, 도톰한 입술까지 어느 한구석 흠잡을 곳이 없었다. 손은 또 어찌나 큰지 세현의 손이 자그마한 아기 손처럼 느껴졌다. “반갑습니다.” “네, 저도요.” 무당 할머니가 했던 말이 이제야 이해가 됐다. 이 정도의 남자가 아니고서는 세현의 운명을 바꿀 수 없을 것이다. ‘나는 경고했어. 그 자식은 야차 같은 놈이야. 눈도 마주치지 마. 연애는 꿈도 꾸지 말고! 알았어?’
〈알파 쓰레기 컬렉터〉은 킨제이 작가의 현대물 웹소설이다.리디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페이즈에서 맡았다.
태그는 BL 소설 e북, 강공, 구원, 나이차이, 능력수이다.리디 평점은 4.6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8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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