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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네이머와 만날 확률. 네이머와 우연히 마주칠 확률. 네이머가 네임과 맺어질 확률. 그 어떤 것을 따져도 희박한 숫자밖에 나오지 않을 것들이었다. 네이머의 사랑을 흔히 운명적인 사랑이라고 칭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그렇기에 운명적인 사랑이 없어도 별 지장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았고, 하재 또한 그런 부류였다. “이름이 뭐예요?” “천사민……?” 끊임없는 면접 탈락에 지쳐 편의점에서 산 맥주를 마시던 그는 다른 테이블에 앉은 낯선 남자에게 충동적으로 이름을 물었다. 독특한 이름이었고, 하재가 아는 이름이었다. 네임이 새겨진 목이 가렵다 못해 뜨거웠다. * 네이머란 제 운명 앞에서 그는 을이 될 수밖에 없음을 절실히 느꼈다. 사민이 무엇을 숨긴들 하재는 그를 미워할 수가 없다. 그가 만족하지 않더라도, 어떤 취향을 가졌더라도……. “말했죠? 내가 형을 외면하게 될 일은 없어요.”

작품 정보

〈육욕‘s toy〉는 빨딱6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토린랩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67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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