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태어나는 순간부터 가슴에 큰 상처를 입고 태어나, 스스로 마기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자라난 마왕. “오직 저만이 폐하를 도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왕이 가진 고유의 것과 비슷한 마기를 가진 대공은 마왕이 소모되는 마기를 보충해주며, 그 대가로 그의 몸을 탐한다. “네 도움 따위……필요 없다.” 마왕은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승낙하면서도, 자신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존재임을 부정할 수 없어 가슴에 새겨진 깊은 상처와 회의감을 끌어안고 살아간다. 그러던 도중, 손목에 새겨진 인장을 깊은 곳에 숨김과 동시에 다음 대의 마왕이 모습을 드러낸다. 운명, 혼자 힘으로 끊어낼 수 없는 질긴 쇠사슬과 같은, 아무리 끊어내려 발버둥 쳐도 벗어날 수 없는 그 끝은?
작품 정보
〈운명-chained up〉는 빨딱9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토린랩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60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