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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K그룹 회장의 무남독녀이자, 백화점의 CEO 오주아. 그녀는 판매사원으로 시작해 정식 직원이 되고, 기획실을 거쳐 현재 CEO의 자리에 오르게 됐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실상을 알기보단 그녀가 K그룹 회장의 딸이란 것에만 집중했다. 재벌 딸이건 아니건 진심이라면 사원들과 가까워질 수 있다고 믿었던 그녀는 하루가 멀다 하고 들려오는 뒷담화에 결국 스스로를 단단한 마음의 성에 가두고 타인과 친해지려고 하지 않는데…. 백화점 이벤트로 골머리를 앓던 주아는 쉬려고 올라갔던 옥상정원에서 또 다시 자신의 험담을 듣게 되고, 이번엔 참지 않겠다고 모습을 드러낸 장소에서 마주한 그 남자! 강정훈! 자신이 모르는 사원은 없다고 여겼건만 이 남자 누구지? 입사 3주차 계약직 판매사원이라니? 어디 삐약삐약 울어댈 햇병아리 같은 놈이 무얼 안다고! 화가 난 주아는 기획팀 회의에 강정훈을 참여시킬 것을 지시하고, 그를 조롱하며 망신 줄 계획을 세우는데…. 이 남자, 아이디어가 꽤 괜찮다. 햇병아리가 아닌 숨겨진 보물이었던 걸까? “저랑 같은 편이 되는 거…어때요? 딱 3개월, 강정훈 씨는 제 비서 역할을 하면서 전반적인 업무에 대해 제게 조언하는 겁니다.” 그래. 사람을 얻을 수 없다면 차라리 전우라도 얻자 라는 마음으로 주아는 그에게 개인비서를 권한다. 그런데 이 남자, 이렇게 멋있는 거지? 왜 계속 신경쓰이는 거지? CEO 오주아와 3개월 계약비서 강정훈의 아찔한 사내 로맨스! 그들은 과연 백화점 내부에서도 인정받고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까?!

작품 정보

〈그는 나의 개인비서입니다〉는 라렌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토린랩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57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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