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어두운 밤하늘에 굉음이 울려 퍼지며, 고마원 건물은 화마에 집어 삼켜졌다. 홀로 살아남은 은우는 화재 현장에 있던 의문의 남자, 재헌에게 거둬지게 된다. 재헌은 몇 번인가 은우를 다른 가정으로 입양할 생각이었지만, 그때마다 은우가 귀신같이 눈치를 채는 바람에 십여 년 넘게 함께 하고야 마는데……. “내 마음도 모르면서어…… 착한 척하지 마세여……. 평소처럼 그냥 그렇게 대하시라구요.” 그러던 도중 졸업을 앞둔 은우는 친구의 집에서 얼떨결에 술을 마시고는, 제헌에게 오랜 시간 삭혔던 제 마음을 고백하며 입을 맞춘다. “내 곁에 머무른 사람이, 적의 표적이 될 게 뻔하니까.” “……꼭 그렇게 된다는 보장도 없잖아요!” 제헌은 과거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감정의 싹을 짓밟아버리려고 했으나, 은우의 질책은 그에게 위험한 선택을 하도록 종용한다……. “사랑해요. 아저씨.”

작품 정보

〈경계선〉은 빨딱9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토린랩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52였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