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짝사랑하던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버렸다. 그가 결혼할지도 모른다는 소식에 저지른 충동적인 짓이었다. “그날, 호텔에 온 적 없습니까?” “어, 없는데요.” 술에 취한 그는 나를 기억하지 못한다. 로열 호텔 대표, 도한준은 제게 사심을 품은 사람과 계약하지 않는다. 플로리스트인 유리해는 로열 호텔의 꽃 장식을 담당하고 있었다. 이 계약을 이어가려면 그를 속여야 한다. “3주 전. 리튼 호텔 간 적 있습니까.” “……갔어.” 취한 리해의 대답에 한준이 입꼬리를 올렸다. “나 먹고 튀었을 때 기분이 어땠어요?” 맞네, 너. “오늘도 먹고 튈 건가?” “그런, 그런 말은…….” “그래. 마음대로 해요.” 리해의 허벅지를 꽉 붙잡은 한준이 악문 잇새로 속삭였다. “그래봤자 내 손바닥 안일 테니.” ※ 본 작품은 <좋아하면 울리는> 유니버스 참여작입니다. ※ 원작 <좋아하면 울리는> 작품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창작한 작품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작품 정보
〈울리는 사이〉는 진저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플앤스토리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12월 8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91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3년 2월 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282 늘어 누적 246.1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