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비실비실했던 소공자가 급사하자, 영지는 반란군 손에 들어간다. 반란은 황실에 의해 간단히 진압 되었지만... 문제는 나, 리체 에스텔이 반란군으로 몰려 교수형 신세가 된다는 것. '억울해!' 나는 그저 영지에서 가장 실력 있는 의사였을 뿐이다. 이렇게 된 이상 반란 따위는 일어날 수 없도록 공작성의 주치의가 되어, 소공자를 건강하게 만들어주겠어! ""저만큼 에르안님을 위하는 사람은 없어요. 그러니까 제 말을 들으셔야 해요."" ""뛰세요! 뛰시라고요! 면역력을 길러야 하니까!"" ""이 풀 먹으세요. 아, 그냥 말대꾸 하지 말고 먹으세요."" 어... 근데 왜 이렇게 잘 크지? 원래 이렇게 체격이 좋지는 않았는데? 뭐, 어쨌든 무사히 잘 키워냈으니 기쁘게 사표를 썼는데... ""사표?"" 퇴폐적이고 서늘한 분위기의 눈이 가늘게 휘었다. ""리체. 너는 유일하게 나를 위하는 사람이라고 했잖아."" 어느새 다리가 얽혀 있었고, 그는 유혹하는 것처럼 내 귓가에 부드럽게 속삭였다. ""그런데 내가 너를 놓을 수 있겠어? 바보도 아니고 말이야."" 지난 생과 다르게, 너무나 건장해져버린 그는 성격까지 변한 모양이다. 유나진 작가의 장편 로맨스 판타지, <주치의는 할 일 다 하고 사표 씁니다> * 국내 최정상 성우들이 참여한 <주치의는 할 일 다 하고 사표 씁니다> 오디오드라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 CV - 리체 : 정혜원 에르안 : 민승우 아르가 : 현경수 디엘 : 김현욱 펠릭스 : 김용식 칸시아/황후 : 이경자 하엘던/호아킨 : 이재용 케인즈 : 임채헌 이사벨 : 오길경 제이드 : 전승화 지켈 : 김용준 아론 : 소정환 시오니/이스엘라 : 김수영 세이린 : 정유정 웨데릭 : 김진홍 로만 : 박주광 젠시 : 장윤실 티실리아 : 김보연 에시언 : 김상훈 하인 : 강건후 하녀 : 박소형 음악감독 : 이소연 작곡 : 윤영현, 김혜인, 김소정, 한광훈, 이소연 기획/제작 : (주)사운디스트엔터테인먼트 연출 : 서지수
작품 정보
〈[오디오드라마] 주치의는 할 일 다 하고 사표 씁니다〉는 유나진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kakaoent. audio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724 늘어 누적 87.8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