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느 날, 지구에 나무가 덩그러니 자라났다. 비상식적으로 거대했기에 모두가 의아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나무 더 비상식적인 일은 그 다음에 일어났으니, 세기의 이상현상이라며 흥분하던 언론의 카메라에 잡힌 것은 나무에서 생겨난 ‘문’이었으며 문에서 나타난 것은 어떻게 봐도 '엘프’였다. 그들은 다른 세계에서 온 존재, 혹은 외계인, 외계종족 너무나 평범하고 일상적인 삶을 살던 나였기에 나는 그들과 인연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 아이가 나를 찾아오기 전까지는, “빠바?" 말조차 제대로 꺼내지 못하는 작은 아이. 하지만 그 아이는 나에게 필사적으로 매달렸다. 의미불명의 빠바라는 소리를 입에 달며 나에게서 떨어지지 않았다. 인간과 너무나 닮았지만, 뾰족한 귀를 지닌 아이. 나에게 다가온 것은 그 아이였고, 나를 선택한 것은 그 아이였지만, 그 아이를 받아들인 것은 나였다. 그로 인해 많은 것이 바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이겨낼 것이다. 그 아이는 나에게도 너무나 소중한 존재가 되어버렸으니까.
작품 정보
〈엘프아이에게 선택받음〉은 퀘이사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현나라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4월 4일, 네이버시리즈 2022년 12월 2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259화(10월 25일), 네이버시리즈 253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56,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73.4만, 7,200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 네이버시리즈 7.2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