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본 도서 내 인물, 지명, 단체명, 사건 등은 모두 실제와 무관한 허구임을 알려 드립니다. ※ 본 도서의 작중 배경은 2010년대 후반에서 2020년대 초중반의 분위기를 담고 있습니다. 가족에게도, 주변인들에게도 외면받고 그저 일에만 몰두하며 살아가던 선재. 하지만 모텔에서 남자와 나오는 모습을 서강진 부장에게 들킨 뒤부터 그의 외롭고 고단했던 일상이 한순간에 흔들리기 시작한다. “어제 있었던 일, 전 잊을 겁니다. 그러니 우 과장님도 신경 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전 이런 일로 유능한 동료를 잃고 싶지 않습니다.” 분명 저에 대한 태도를 180도 바꿀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는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을 보이는 한편, 오히려 상황이 점점 예상 밖으로 이상하게 흘러간다. “우 과장님. 못 마시는 술 억지로 마실 거 뭐 있습니까. 음료는 괜찮으시죠?” 영양실조로 쓰러진 선재에게 직접 요리한 음식을 대접해 주는가 하면, “우리 호칭 말입니다. 편하게 불러 보는 건 어떨까요?” 혼자 있지 않도록 알뜰살뜰 챙기며 곁을 지키기까지 한다. 삐이, 삐이― 마음속에 경고음이 울리고 있었다. 언제부터였을까. 편견 없이 저를 똑바로 바라봐 주고 다정히 대해 주는 강진에게 끌리게 된 건. 하지만 게이도 아닌 노멀에게 마음을 바랄 순 없는 일이기에 선재는 강진을 애써 피하고자 하지만, 자신의 예상과는 달리 거리를 더 좁혀 오는 강진 때문에 혼란에 빠져드는데…. “자꾸 당신이 생각나. 온종일 머릿속에서 나가질 않아. 더 이상 당신이 울고 상처받는 거 원치 않아. 혼자서 힘들어하는 것도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 “…….” “너, 나 좋아하잖아. 그거 나 혼자 착각이냐?”
작품 정보
〈원 포 더 로드(One for the Road)〉는 키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원스토리·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더스크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원스토리 로맨스 최고 46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41, 원스토리 2 늘어 누적 2만, 5.4만이었다.
평점은 원스토리 4.7점, 리디 4.6점(18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