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내 연인은 뛰어났다. 지나치게 뛰어났다. 그것이 우리의 비극이었다. 이소 헤이슬. 평민 출신의 기사였으나 오랫동안 왕국을 괴롭히던 괴물들을 소탕하여 일약 영웅이 된 남자. 그의 출세는 내게 불행을 알리는 서막이었다. 나의 연인은 언제나 바빴고, 어느 순간 우리 사이는 소원해졌다. 그리고, 위기의 순간. 그가 선택한 것은 내가 아닌 왕국의 하나뿐인 공주님이었다. 그가 공주를 지키는 사이, ‘그것’들이 나를 덮쳤다. 내 연인은 괴물들로부터 왕국을 지켰으나, 끝내 나는 지키지 못했다. ‘있잖아, 이소. 내 죽음으로 네가 후회했으면 좋겠어. 죽을 만큼 아파했으면 좋겠어.’ 그렇게 어느 날 내가 죽었다. * * * 그로부터 3년 뒤. 다시 눈을 뜬 나는 왕궁으로 돌아와 그들의 앞에 섰다. ‘그것’들을 물리치는 성녀가 되어. 약피폐 역하렘 #약좀비물 성녀여주 능력여주 후회남조 무심여주 벤츠남주 #인외남주
작품 정보
〈어느 날 내가 죽었다〉는 꿀끼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봄툰·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터블루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3월 6일, 조아라 2025년 3월 6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5월 2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209화, 카카오페이지 209화(10월 25일), 조아라 209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5월 23일, 카카오페이지 2024년 6월 1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52,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14 늘어 누적 208.8만, 3.3만, 1,506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6점, 네이버시리즈 9.7점, 리디 3.5점(1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