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나는 늑대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였다. 내 동생이 나보다 우월한 알파로 태어나기 전까지는. 후계자 자리에서 쫓겨나자마자 내밀어진 정략결혼에 기가 찼다. 다시 자리를 되찾을 생각은 없지만, 날 버린 가문의 뜻대로 따라 줄 생각도 없다. ‘……이제 아버지의 개로 사는 것도 지겨워.’ 혼사를 걷어차고 직접 남편을 구했다. 차가운 가족들과는 다른, 순하디순한 양 수인으로. 갑작스러운 결혼이었지만 순진한 남편이 꽤 마음에 들었다. 이제 남은 인생을 조용히 연약한 남편이나 지키며 살려 했는데... “흐아앙! 무, 무우서……!” 알파인 동생이 고작 양인 내 남편을 보며 덜덜 떨더니, "……미안하다, 에리카. 내가 잠시 미쳤던 모양이다." 나 몰래 남편과 이야기를 나눈 아버지가 내게 사과했다.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착한 내 남편이 여전히 선한 얼굴로 내게 속삭인다. “이제 에리카님을 건드릴 수 있는 것들은 없어요. 제가 당신의 것이니까요.” ...너 양이라고 하지 않았니?
작품 정보
〈알고보니 내 남편이 세계관 최강자였다〉는 적목베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페퍼민트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8월 29일, 네이버시리즈 2023년 9월 2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18화, 카카오페이지 118화(10월 24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9월 21일, 카카오페이지 2022년 10월 2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5, 카카오페이지 3 늘어 누적 9.2만, 1,384, 33.7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7점,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