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 본 도서는 여러 에피소드가 묶인 단편 모음집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나 좀 재밌게 해줘요. 심심하거든.” 거짓 소문에 짓밟혀 도망치듯 처박힌 고립무원의 섬. 하루에 배가 두 번밖에 뜨지 않는 그 폐쇄된 촌구석에서, 보건 교사 한지우는 그저 죽은 듯 웅크려 살고 싶었다. 자신의 유일하고 치명적인 약점인 '비밀 과외'를, 하필이면 이 섬의 가장 미친 사내 서해준에게 들키기 전까지는. “내일부터 전화 걸면, 세 번 울리기 전에 받아.” 비밀을 덮어주겠다는 명목으로 시작된 밤 11시의 끔찍한 전화. 서해준은 지우의 숨통을 쥐고 흔들며, 매일 밤 수화기 너머로 기이하고도 수치스러운 요구를 쏟아내기 시작한다. 거부할 수 없는 협박, 숨 막히는 통제, 그리고 지독한 시선. 공포와 수치심에 떨면서도, 지우의 몸과 마음은 점차 서해준에게 길들여져 가는데. “버텨 봐. 나중엔 내 밑에서 엉엉 울면서 고맙다고 할 테니까.”

작품 정보

〈야간 통화〉는 폭군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스튜디오 핀펜이다.

평점은 리디 4.0점(5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