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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유원의 10년 지기 소꿉친구이자 짝사랑 상대인 예승주. 결벽적이고 고고한 그를 감히 탐낼 수 없어, 몰래 도구를 사용해 욕구를 풀던 어느 날. 하필이면 그의 쌍둥이 동생 예승현에게 가장 은밀한 현장을 들키고 말았다. “가짜 말고 내 걸 써. 우리 형이랑 얼굴도 똑같이 생겼잖아.” 약점을 잡힌 유원에게 승현은 뻔뻔하게 저와 즐기자며 유혹해 오고…… 그렇게 시작된 비밀스러운 파트너 관계. 처음엔 충동적인 일탈이었으나, 짐승처럼 몰아붙이는 승현에게 길들여지며 유원은 점차 혼란에 빠진다. 설상가상으로, 아무것도 모를 줄 알았던 승주마저 숨겨 왔던 통제욕을 드러내며 유원을 조여 오기 시작하고. 끝끝내 적나라하게 뒤엉킨 상태에서 셋이 마주한 순간, 승주는 경멸 대신 기이한 제안을 던지는데……. “너랑 나, 하나밖에 없는 건 늘 나눠 가졌잖아. 그러니까 유원이도 나눠 가지면 되지. 안 그래?” 성인군자의 가면을 쓴 형과 짐승 같은 본능의 동생. 과연 유원은 양손의 꽃을 쥐고, 미남 쌍둥이와의 적나라한 공유 관계를 정복할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쌍둥이의 공유 방식〉은 박에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라떼북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4 늘어 누적 78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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