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내가 쓰던 후회물 소설의 여주로 빙의했다. 문제는 연중하는 바람에 다음 내용을 전혀 모른다는 것이다. 빙의되자마자 가장 먼저 한 일은, “그동안 귀찮았지? 그만하자.” 파혼이었다. 당연히 매달릴 줄 알았는데, 후회는 개뿔. 내가 관심을 얻기 위해 발악하는 걸로 오해했다. 그래서 나는- “마음에 드신다니 참 다행입니다.” 잘생긴 놈과 소개팅을 하고 “저는 누구와 달리 평생 이본느 님만 바라볼 자신 있습니다.” 소꿉친구에게 공개 청혼도 받고 “저는 이곳이 가장 좋습니다. 처음 만난 곳도 이곳이지 않습니까.” 동생 친구와 데이트하며 새 남자를 찾기 시작했다. “다른 여자 좋아하는 남자가 취향인가?” 물론 이름도 모르는 남자에게 뼈를 맞기도 했지만. 그 결과! “우리 과거는 잊고 다시 시작하자.” 바라던 대로 남주는 후회하기 시작했고, 나는 고르고 골라 가장 괜찮은 남자를 선택했을 뿐인데……. “포기해. 어차피 아무 데도 못 가.” 지독한 집착남이 걸릴 줄은 몰랐다. 후회물이 집착감금물로 변할 줄이야. 혹시 탈출하는 법 아시는 분?
작품 정보
〈실수로 집착남과 지독하게 얽혀버렸다〉는 박그그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알에스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10월 19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3월 1일, 조아라 2025년 6월 3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45화, 원스토리 145화(10월 22일), 조아라 145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8월 20일, 미스터블루·원스토리 2025년 7월 31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3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29,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69.9만, 1.2만, 861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4점, 네이버시리즈 7.2점, 리디 2.0점(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