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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제일 좋아하던 소설에 빙의했다. 그것도 분량이 많은 조연, 마녀로! 천화는 유독 특이한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 소설이었다. 남주들은 특히 더 그랬다. 기사, 요정, 대마법사, 황태자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방랑자까지... 이렇게나 많은 남주인공이 있는데, 여기에 내 짝은 없었다. "대체...왜..." 소설을 볼 때도 느꼈던 감정이었다. 마녀도 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였고, 엮이는 남자만 총 5명인데, 잔인한 작가는 마지막까지 그녀를 홀로 두었다. 그 5명은 전부 여주인공에게 구애했고. 기껏 이 세계까지 왔는데, 나도 연애하고 싶은데! 내 정체를 알고 느끼는 가장 큰 슬픔이었다. 그런데, 아무래도 이번 생도 그른 것 같지? "절 가져요." 예상치 못한 답변에 그녀의 동공이 살짝 흔들렸다. 나는 진심이었다. "제 이름은 메리골드 매쉬, 당신과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작품 정보

〈신녀의 조력자인 마녀가 되었습니다〉는 윤유난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웅진북센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0년 11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04화, 카카오페이지 96화(10월 24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1년 6월 30일, 카카오페이지 2021년 1월 11일이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2점,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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