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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프러포즈받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5년 사귄 남자 친구 입에서 나온 건 심각한 개소리였다. 성공을 위해 다른 여자와 결혼하지만, 사랑하는 건 너라는. “주 대리는 프러포즈를 참 특이하게 받네요. 축하주라도 사 줘야 하나.” 그리고 하필 그런 수치스러운 장면을 보여 버렸다. 같은 회사 대표이자 ‘사회성 결여된 AI’ 박도현에게. “프러포즈 아니고 이별 통보입니다. 똥차 보낸 기념으로 축하주는 방금 혼자 마셨으니, 대표님께서는 제가 다른 남자와 결혼할 때 축의금이나 두둑이 내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나 다를까, 공감성 필터를 뺀 그의 말에 빠르게 쏘아붙이고 돌아섰다. 두 번 다시 그와 엮이지 않길 바랐건만. “하은 씨가 민망해할 거 같아서 이 얘기는 안 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주말 동안 시트가 흠뻑 젖어서 정리하느라 애 좀 먹었습니다.”

작품 정보

〈시선을 빼앗기다 [19세 완전판][외전]〉은 아스테리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코핀커뮤니케이션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8 늘어 누적 5.3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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