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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미안하지만 난 애새끼는 안 먹어. 뭐, 네가 정 원한다면 못 먹을 것도 없긴 한데.” 몇 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로 아들은 더욱 본체만체 성당에만 열심인 어머니는 시운의 고등학교 졸업식에조차 와주지 않는다. 시운은 어머니가 그러는 것이 혹시 자신의 체질 때문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 웬만한 여자보다 음기가 강해 걸핏하면 실신할 만큼 몸이 차갑고, 그 음기를 노리고 귀접을 하려는 귀신이 모여들기 때문이다. 고등학교를 다니는 내내 시운을 괴롭히던 일진들은 졸업을 한 후에도 시운을 불러내고, 불려간 곳에서 시운은 귀신에게 빙의를 당하고 만다.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난 시운은 처음 보는 커다란 남자 품에 안겨 있다. 양태열이라고 이름을 밝힌 남자는 시운의 차가운 기운을 상쇄할 정도로 엄청나게 뜨거워서 붙어 있으면 전혀 춥지 않아 살 것 같다. 시운은 남자로부터 자신을 괴롭히던 일진들이 귀신에게 살해당했다는 것을 전해 듣는다. 이대로라면 시운이 살인죄를 뒤집어쓸 상황에서, 남자는 자신의 회사에 고용되는 것을 조건으로 도와준다고 하는데……!

작품 정보

〈음양 주식회사〉는 유베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연재처가 없다.출판사는 블루로즈다.

평점은 리디 3.4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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