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스무 살이 되던 해. 사고로 시력을 잃은 현강재와, 그를 잠시 웃게 했다는 이유로 그의 전용 간병인이 된 차정의. 2년간 달콤한 시간을 보내지만 모종의 압력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현강재를 떠난다. 5년 뒤, 채권양도자와 채무자로 만나게 된 두 사람. ‘이정수’라는 가명을 댄 차정의는 그가 아직 안 보이는 게 맞는지 알쏭달쏭하다. 그리고 제 정체를 아는 게 아닌지 역시 헷갈린다. 그런 와중 현강재는 의미심장한 말을 흘리는데……. “내 소중한 걸 갖고 튀었어.” “뭘…훔쳤는데요?” “내 동정. 동정을 훔쳤어. 그리고 사라졌지.” 우리가 한 게 섹스는 아니었잖아…? [본문 중에서] 「이정수는 본 확인서에 서명을 완료한 이후부터 현강재의 개인 고용인이 되어 그의 집에서 거주하며 현강재의 일상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중든다.」 “이게 무슨….” “웬만하면 고집부리지 말고 그냥 사인해. 김정만은 몸에서 장기 몇 개 떼도 살 만하겠지만 정수리는 아닐 것 같으니까. 물론 보이지는 않고, 병수가 말해 준 거야. 너는 칼 대면 그대로 뒤질 것 같다고 했어.”
작품 정보
〈동정의 대가〉는 전기모기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민트BL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8월 6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52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8월 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1,846이었다.
평점은 리디 4.5점(16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