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다시 한번 만나기 위해서.' 니나는 자신이 우연히 읽었던 책 속 세계에서 환생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게다가 가족들을 잃고 팔려가게 된 곳이 서브 남주 '아드리안'의 집이라는 것도. 원작 여주와 만나면 아주 잠깐 꽃길을 걸을 운명이라지만, '서브 남주에게 이렇게 단물을 다 빼먹는 게 어딨어!' 이제 고작 아홉 살인 아드리안에게 어린 시절은 너무 가시밭길이다. 이렇게 된 이상, 니나는 아드리안을 위해 원작을 살짝 비틀기로 하는데- "도련님?" "왜 그랬지?" "화났어요?" "화가 났냐고?" 아드리안의 목소리는 차가웠다. 니나는 움찔해서 몸을 바로 세웠다. 어두워 그의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았다.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 아무것도 아닌 일에 내가 반응하는 것처럼, 너에게는 이 모든 게 별일 아닌 것처럼." 아무래도, 원작 비틀기를 너무 잘 해버린 모양이다. 시야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서브 남주네 기사단장입니다>
작품 정보
〈서브 남주네 기사단장입니다〉는 시야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원스토리·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연담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0년 10월 2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267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5년 12월 2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7,927, 미스터블루 67 늘어 누적 2,529.7만, 261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 리디 3.5점(11명), 원스토리 3.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