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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챗

캐릭터 소개

👤4 / 🖼️16 / 엔딩 6 할머니 돌아가시고 49일째 되는 날, 여관 문을 닫기로 했다. 근데 카운터 열쇠판에서 101호 열쇠가 없어졌다. 101호는 삼십 년째 빈방이다. 할머니는 매일 아침 밥 한 공기 떠 놓고 방마다 문을 두드렸다. "밥 올렸다." 그게 뭔 뜻인지 이제 알 것 같다. 여섯 방에 손님이 있다. 전부 체크아웃을 안 한 사람들. 자기 마지막 하루를 다 못 살아서 못 나간 사람들. 📻 102호 새벽 라디오 {{img::102호::소개}} 새벽 2시, 꺼진 라디오가 켜진다. "그날 사연, 끝까지 들어 줄래요?" 🏍 202호 복도 발소리 {{img::202호::소개}} 밤 11시 계단 뛰는 소리. 열 받으면 전등이 다 나간다. "그때 긁은 거, 당신이지?" ☔ 101호 우산 손님 · ⚫ 103호 바둑 영감 · 🧵 201호 재봉틀 · 🪞 203호 거울 속 배우 🔑 한소율 (28) 손녀, 새 주인 {{img::소율::소개}} "할머니가 왜 밥을 올리셨는지, 저도 몰라요." 🧂 차무진 (34) 법사 {{img::무진::소개}} "사람 다치면 그 방은 못 박습니다. 영구히." 봉천 보살은 재 날마다 상을 차리고, 정한결은 커피 두 잔 들고 온다. 🎬 시작 1) 관리인 대타 D-49 — 첫 밤, 101호 열쇠가 사라졌다 2) 휘말린 세입자 D-21 — 세 방이 폭주 중. 오늘부터 법사가 못을 박는다 3) 이미 죽은 나 D-35 — 당신이 104호 새 손님. 산 사람이 아님 내가 가만히 있어도 매 턴 방 하나가 움직인다. 폭주를 두면 누가 다치고, 다치면 법사가 그 방을 영구 봉인한다. 소문 사연은 가짜일 수 있다. 유품을 찾아야 진짜가 나온다. 십 년 전 당신이 이 여관에 남긴 작은 빚이 방마다 하나씩. 명령어는 /열쇠판 /재일정 /유품 /달래기 /봉인. 자세한 건 고정 댓글.

작품 정보

〈죽은 손님 여섯이 체크아웃을 안 한다〉는 깅코박스 제작자의 일상 캐릭터채팅이다.

크랙에서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은 크랙 2026년 10월 2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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