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배신에 세상이 무너져 내렸다. 세경은 그래서 남자를 믿지 않는다. “남자들은…… 추악하고 남자들은…… 불결하고 남자들은…… 솔직하지 못하니까.” 권우현도 그럴 줄 알았다. 사람의 마음도 돈으로 해결하려는 자들을 보았다. 우현은 그래서 있는 자들을 믿지 않는다. “내 돈, 내 권력을 지키기 위해 남의 인생을 쉽게 짓밟는 족속들.” 최세경도 그럴 줄 알았다. 재벌 이사 세경과 브랜드 홍보 모델, 우현. 오직 목적을 위한 비즈니스로 이루어진 관계. “나한테 사랑은 믿을 게 못 되는 장난 같은 거예요. 사랑 따위는 안 믿어요.” 그러나 그 속에서 느껴지는 호기심. “사랑해봤어요? 진짜 가슴이 시리도록 아픈 사랑을 해본 적 있습니까?” 사랑, 그 시린 유혹에 두 사람이 흔들린다.
〈사랑, 그 시린 유혹[단독 선공개]〉은 성희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와이엠북스에서 맡았다.
카카오페이지 평점은 10.0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26만회이다.
리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