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재벌가 사모 되겠다고 달려드는 여자는 유세은 씨 아니어도 넘쳐요. 차별성이 좀 있어야 하지 않나?” 재벌이라는 뒷배경은 애초에 보지도 않았다. 하지만 도현에게서 돌아온 건 차가운 비웃음이었다. “우리가 사귀기라도 한다고 생각한 겁니까?” 그의 입에서 나오는 비수에 심장이 난도질당했고, “우리는 밤에만 만나는 사이로 합의했던 것 같은데.” 너무 많이 울어 짓무른 눈에선 더 흘릴 눈물도 없었다. “저, 지금 다른 남자 만나러 가는 길이에요.” 그래서 세은은 마침내 이 사랑을 끝내기로 결심했다. “위로받으려고요.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그랬듯이. 저 쉬운 여자잖아요.” “……그딴 짓, 생각으로라도 하지 마.” 그런데, 무미건조하던 정도현의 눈빛이 달라졌다.
작품 정보
〈빌어 봐, 하고 싶다고.〉는 윤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소이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1년 12월 8일, 카카오페이지 2022년 7월 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05화, 카카오페이지 105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2년 8월 27일, 카카오페이지 2022년 7월 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500, 카카오페이지 68,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218.6만, 128.8만, 2,220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8점, 카카오페이지 9.4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