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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부잣집 딸, 자기 브랜드를 가진 디자이너, 능력 있는 스타일리스트, 포토북을 몇 권이나 낸 사진작가… 수식어는 화려했지만, 그 안에 진짜는 하나도 없었다. 모든 것이 꾸며진 삶에서 딱 한 발짝 벗어나 돌아보니 발아래는 곧 무너질 모래성이었다. “강 상무, 여자 있어요.” “결혼할 사람은 너야.” 위선적인 아버지, 가식적인 어머니, 숨겨 둔 여자가 있는 약혼자. 형편없는 진짜로부터 도망치고 싶었고, 그렇게 발 닿은 곳에 그가 있었다. 말간 얼굴에 짐작도 되지 않는 비밀을 삼킨 그 남자가. “나하고 하고 싶은 일이 뭐예요?” “국수를 먹는 것보단 조금 나은 일.” 단 한 번도 원한 적 없었던 걸 갈구하게 만드는 남자. 진짜인 적 없던 그녀의 진짜를 끄집어내는 그. 당신을 보면 나는 어쩐지 숨 쉬는 것도 어려워. 비가 내리듯, 바람이 불 듯, 그렇게 그가 내게로 온다.

작품 정보

〈비가 내리듯, 바람이 불듯〉은 최유정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마야마루출판사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0년 2월 3일, 카카오페이지 2020년 2월 1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43화, 카카오페이지 43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0년 2월 14일, 네이버시리즈 2020년 2월 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4.5만, 954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8점,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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