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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남자를 믿진 않으나 연애는 한다. 강도를 후려칠 만큼 무모하지만 밤길 뒤따라오는 남자는 무섭다. 7년 전, 남 일이라고만 여겼던 데이트 폭력을 겪은 이후로 다시 남자를 만나기까지 3년이 걸렸다. 사랑 따윈 엿 먹으라는 회의주의자지만 그럼에도 나 좋다는 남자는 만난다. 왜냐고? 외로워서. 다만 쉽게 속을 보여 주진 않는다. 마음을 내주지도 않는다. 집 주소도 마찬가지다. 남자는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위험한 짐승이다. 서른셋 시린 가을에 나 좋다는 남자 둘이 나타났다. 동갑 약사 도경우와 봐 줄 거라곤 지나치게 잘난 외모밖에 없는 레스토랑 견습생 권수혁. 따지고 잴 것도 없이 전자가 낫고, 이미 전자와 만나고 있고, 훗날 생각에 없는 결혼을 하더라도 전자여야 하는데…. 이상하게도 일곱 살이나 어린 권수혁, 만난 지 일주일도 안 되어 내가 좋다는, 내 막말에 일곱 번 상처 받지만 여덟 번 일어나 돌진하는 얘가 자꾸만 좋아진다. 어쩔 수 없다. 태어나서 날 그런 눈으로 보는 남자는 네가 처음이다. 자신보다 내가 소중하다는 널, 내가 어떻게 이겨? 그런데, 어젯밤부터 자꾸 내 주변을 맴도는 저 남자는 누구지."

작품 정보

〈그래도 우리는 사랑을 한다〉는 김제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리디·네이버시리즈·조아라·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9년 7월 19일, 조아라 2019년 7월 25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46화, 조아라 46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9년 7월 1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9,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2.5만, 853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4점, 리디 4.2점(368명), 카카오페이지 10.0점, 원스토리 4.5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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