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안내 / 소재 주의] ※ 안내: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시도, 가스라이팅, 교내 괴롭힘 등 피폐하고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돼 있으므로 이용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면무도회에서 파트너를 교환하자고.” 몰락해 가는 윌로이 백작가의 빚과 동생의 생명을 담보로 방탕하기로 이름난 로뎁 후작가의 후계자 헨리와 비참한 정략 약혼을 수락한 줄리아 윌로이. 차기 후작 부인이라는 명목 아래 후작저에 머물며 강요되는 혹독한 신부 교육. 약혼자인 헨리와 측근들의 무례한 모욕에도 줄리아는 가문과 동생을 위해 묵묵히 인내했다. 그러나 왕립 아카데미 진학 후, 사교계 데뷔조차 하지 않은 줄리아에게 약혼자가 내민 요구는 한층 더 추악했다. “이건 부탁이 아니라 명령이야.” 헨리 로뎁의 지시. “가서 저 남자를 유혹해. 네 비루한 몸뚱어리로 도저히 유혹할 수 없다면, 최대한 기분이 상하지 않게 비위를 맞춰.” 절망의 벼랑 끝, 추악한 요구에 짓눌려 눈물짓던 줄리아의 손을 잡은 것은 왕국 최고 권력가인 크라우스 공작가의 유일한 후계이자 학생회 부회장인 완벽한 귀공자, 루이스 크라우스였다. “파트너를…, 교환하면, 저…, 저런 일을 하는 건가요.” 루이스는 깊고 고요한 자수정 빛 눈동자로 줄리아를 들여다보았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나의 이기적인 바람일 뿐입니다. 레이디 윌로이가 원하지 않는다면….”
〈쓰레기 약혼자의 파트너 교환 요구〉은 트리플베리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리디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은야에서 맡았다.
태그는 1만원~2만원, 가상시대물, 갑을관계, 계략남, 계약연애/결혼이다.리디 평점은 4.5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6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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