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나랑 키스하자. 키스하는 거 가르쳐 줘.” 겁도 없이 여섯 살이나 많은 옆집 오빠에게 들이댔다. 가장 외롭고 힘든 시절 위안이 되었던 옆집 오빠, 차정우는 처음을 가져가 놓고 말도 없이 사라진 개 쓰레기 첫사랑이었다. “많이 컸네.” 다연의 앞에 선 그가 고개를 까딱 내리며 시선을 맞춰 왔다. “너 나 기억 안 나?” 4년이란 세월이 그의 모습을 조금 바꿔 놓긴 했지만 결코 잊을 수 없었다. 아주 오랫동안 잊지 못한, 세상 가장 다정한 쓰레기. “날 다 잊었나 보네.” 남자가 한쪽 입꼬리를 들어 올렸다.
〈내가 사랑한 쓰레기 [19세 완전판]〉은 임사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미스터블루에서 맡았다.
태그는 나이차커플, 능글남, 다정남, 달달물, 상처녀이다.누적 조회 수는 423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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