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클란, 또 사고를 친 거야?” 실마르강의 패권을 두고 끝없는 전쟁 중인 톨피온과 나가토르. 대제국 나가토르의 기사인 이클란은, 불같은 성미로 갇혔던 영창에서 나온 날, 뜻밖의 여자를 만난다. [내 선물, 사양하지 말고 받아.] 나가토르어는 한마디도 할 줄 모르는 데다, 행동도 어설프기 짝이 없는 바보. 눈치 볼 줄도 모르고, 고마워할 줄도 모르는 이상한 창부. 새끼 사슴 같은 눈에, 고운 양털처럼 흰 뺨을 가진, 그의 노예. “따라 해 봐, 이클란.” 이클란은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기억되고 싶다고 생각한다. “그게 내 이름이야. 잊지 말아라.” 그들은 처음부터 불가능한 관계였다는 것도 모르고. * * * 마침내 여자와 말이 통하게 되었던 날, 이클란은 제 바람대로 그녀가 저를 영원히 기억하리란 것을 깨닫는다. <“나한테 왜 그랬어?”> 위험으로부터 그녀를 지켜 준 보호자가 아니라, 가진 것을 빼앗아 간 약탈자로.
작품 정보
〈교활하고 포악한〉은 브라키오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담소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로판 e북 최고 96위다.
평점은 리디 4.4점(4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