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사랑 따윈 없어도 돼. 난 몸뿐이라도 좋으니까.” 빚더미에 나앉은 후 이주에게 사랑은 사치였다. 몰아치는 불행에 그녀는 뜨겁게 사랑했던 순간들을 져버리고 차갑게 돌아섰다. 그러나 5년 후, 우연히 제 앞에 나타난 그 남자는 다시 한 번 무자비하게 파고들었다. 굳게 다짐했던 시간들이 순식간에 바스러질 만큼. * 단번에 이주의 위로 군림한 몸집은 꽤 위협적이었다. 그녀를 직시하는 검은 눈동자가 욕망으로 젖어들었다. “마음껏 할퀴어도 돼.” “…….” “내 아래서는. 네가 좋은 만큼.” 이주의 안을 파고드는 몸짓은 거칠었으나 목구멍을 타고 나온 음성엔 흔들림이 없다. 그녀를 내려다보는 눈동자엔 뜨거운 열망이 담겼다. “그러니까 마음껏 상처 내. 이주야.” 그 목소리가 절절했다.
작품 정보
〈불건전한 파트너〉는 임라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리플린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0년 5월 13일, 카카오페이지 2021년 2월 9일, 봄툰 2024년 8월 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5화, 카카오페이지 85화, 봄툰 51화(10월 22일)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8월 8일, 카카오페이지 2022년 4월 19일, 네이버시리즈 2021년 10월 1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5, 카카오페이지 2 늘어 누적 104.2만, 1,037, 10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 네이버시리즈 8.5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