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21년 전 실종된 서주그룹의 둘째 딸이 돌아왔다. 땅끝 마을 보육원에서 자라 온 송지애. 그녀는 하루아침에 서주그룹 서지애가 되어 돈과 집, 그리고 그토록 원하던 가족의 품을 찾는다. “……안녕하세요. 서지애라고 합니다.” 하지만 실상 타인의 삶을 가로챘을 뿐. 그녀는 언제 들킬까 전전긍긍해하면서도 손에 쥔 것들을 절대 놓을 수 없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모든 것이 순조롭다 싶었지만……. 갑자기 이상한 관심을 보이는 오빠 서이형이 그녀의 목을 점차 죄어 오기 시작한다. “난 널 아직 내 동생이라고 인정하지 않아. 21년 만에 기적적으로 나타난 널, 아직 못 믿는다는 뜻이야.” 그리고 그녀는 우습게도 서이형에게 마음이 흔들려 버린다. “빨리 이거 놔요. 누가 보면…….” “누가 보는 게 어때서.” “…….” “사이좋은 남매라고 생각할 텐데.” 그가 자신을 언제 파헤칠까 두려워해도 모자랄 판에.
작품 정보
〈부적절한 사이〉는 공서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코핀커뮤니케이션즈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0년 7월 8일, 카카오페이지 2021년 1월 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93화, 카카오페이지 93화(10월 23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1년 1월 8일, 네이버시리즈 2020년 8월 1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5,694, 99.7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2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