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부부의 실상은 그저 갑과 을의 관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리고 입양아로 입적하여 도구로 길러진 그녀, 하나에게는 선택지가 없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그, 건우의 입에서 이혼이라는 단어는 나오지 않게 해야 하니까. “나랑 이혼은 죽어도 하기 싫다면서, 또 내 애는 가지기 싫어?” “…….” “왜? 이렇게 매일 뒹굴다 내 애라도 가지면 네 입장에서는 좋은 거 아닌가. 애를 미끼로 내 발목도 잡을 수 있을 테고. 아니야?” 하나의 행동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듯 건우가 고개를 갸웃거렸다. “근데 곧 죽어도 피임을 하겠다고. 왜, 그 새끼 때문에?” 하나의 몸이 티 나게 움찔거렸다. 제 첫사랑이었던 그 남자. 우리의 관계를 여기까지 오게 만든 그날이 잠시 머릿속을 스쳤다. “또 그 새끼 생각 하나 보네.” 그의 낮고 싸늘한 목소리가 하나의 귀를 스쳤다.
작품 정보
〈부부의 민낯〉은 여니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삼양씨앤씨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1월 24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8월 1일, 미스터블루 2026년 9월 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78화, 카카오페이지 73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6년 9월 8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8월 1일, 카카오페이지 2026년 1월 2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551, 네이버시리즈 500, 미스터블루 300 늘어 누적 57.6만, 1.4만, 4,620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0점, 카카오페이지 9.7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