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키오스 벨롯 소공작의 피 한 방울 안 섞인 입양 여동생 로타. 그녀는 알키오스가 몰래 마음에 품은 대상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로타가 황태자의 구애를 받았다. 내줄 수 없었다. 알키오스는 급히 로타를 데리고 배에 올랐다. 호위기사 로슬리 경과 사제 이반도 함께였다. 명분은 로타의 요양이었다. 알키오스는 황태자의 손길이 닿을 수 없는 먼 곳으로 가 로타를 향한 제 비틀린 욕망과 숙원을 이룰 작정이었다. 그런데 배가 난파되었다. 의식을 잃었다 눈을 떠보니 엉망진창인 광경이 그를 맞이했다. 왜 로슬리 경과 이반 사제가 로타와? 난파선에서의 로타는 고귀한 공녀가 아니었고, 지켜줘야 할 대상도 아니었다.
〈난파 [19세 완전판]〉은 행복한또잉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아미티에에서 맡았다.
태그는 금단의관계, 나쁜남자, 능글남, 동거물, 막장이다.누적 조회 수는 375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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