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한 삶을 끝내려 스스로 물에 몸을 내던진 서른 살의 ‘최정’. 그는 미처 다 읽지 못했던 소설 속, 세간에서 망나니로 취급받는 ‘아르나 하르트’의 몸에서 깨어난다. “아르나 하르트. 그게 네 이름이야, 아르나.” “그럼 당신 이름은 뭔가요?” “제러드.” 그리고 그런 하르트가(家)의 수치를 유일하게 귀애하는 인물, 대공 ‘제러드’. 제러드는 아르나가 변했다는 것을 단번에 알아채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이변이 한없이 기꺼운 까닭을 알지 못하고 헤맨다. 한편 그런 제러드의 속마음을 알지 못하는 ‘최정’은 제러드의 애정이 ‘아르나’를 향한 것임을 알면서도 자꾸만 욕심을 가지게 되는데….
〈아르나 이야기 [19세 완전판]〉은 울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누온미디어에서 맡았다.
태그는 다정공, 다정수, 무심공, 상처수, 서양풍이다.누적 조회 수는 235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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