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한창 섹스에 관심 많을 나이. 해슬은 거사를 위해 남자친구를 꼬셔 보지만, 결국 이별하게 된다. 상심에 빠진 해슬은 어린 시절을 보낸 할머니 댁에 방문하고, 자신을 업어 키운 삼촌과 재회한다. 그런데 삼촌이 조금 수상하다. “손에 힘 풀고 얼굴은 바닥에 붙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샅샅이 훑는 끈적한 눈빛, “엉덩이는 더 바짝 들어야지.” 조금은 강압적인 말투와 낮게 울리는 음험한 목소리……. “어른 말에 대답도 안 하고, 가만히 있으라는데 참지도 못하는 걸 보니 가르칠 게 많네.” 삼촌의 손에 들린 회초리, 아니 몽둥이까지. 해슬은 자신도 모르게 침을 꼴깍, 삼킨다. 혼란스러운 한편 몸과 마음이 묘하게 끌리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대학생이 되고 처음 맞이하는 여름 방학. 우연히 재회한 삼촌에게 받는 XX 교육. 정말 괜찮을까?
〈수상한 삼촌과 XX 방학〉은 불체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리디에서 만날 수 있으며 현재 연재 중이다.출판은 센슈얼에서 맡았다.
태그는 까칠남, 나이차커플, 능글남, 무심남, 섹슈얼 로맨스이다.리디 평점은 3.9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9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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