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나를 학대하던 가족들에게서 버림받고, 새로운 가족을 만났다. 내 평생을 바칠 주인을 만나 그에게 충성을 맹세하기도 했다. 이제 두 번 다신 배신당할 일은 없을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내 주인이 옛 가족들처럼 나를 배신했다. 장차 드래곤을 갖게 될 황녀의 환심을 사려고, 죄없는 나를 그녀 앞에 무릎 꿇렸다. “명령이야. 황녀님께 사과드리도록 해.” 충성을 바친 대가로 배신을 돌려받은 나는, 마침내 그를 떠나기로 결심했다. * 갑자기 낯선 소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에르네, 너만을 기다렸어.】 그 소녀…… 제국의 은빛 드래곤이 나를 선택했다. 드래곤의 주인이 될 예정이었던 황녀가 아닌 나를. * 그리고 낯선 남자가 내게 다가왔다. “이번엔 절대, 당신을 혼자 두는 실수는 안 합니다.” 제국의 공작, 붉은 머리의 청년이 나를 향해 무릎을 꿇었다. 오랜 시간 나를 떠올렸다고, 내 마음을 갈구하며.
작품 정보
〈버림받길 잘했습니다〉는 엘루앙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대원씨아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9년 8월 16일, 네이버시리즈 2021년 3월 29일, 미스터블루 2022년 5월 3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42화, 카카오페이지 142화(10월 25일), 조아라 142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2년 5월 30일, 네이버시리즈 2021년 3월 29일, 카카오페이지 2019년 11월 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05,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780.1만, 8.4만, 1,079였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8.5점, 네이버시리즈 9.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