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지금까지 새거면 나중에 할 일 생겨도 좋아할 사람 없어. 그리고 내가 보기에 너, 우리 쪽에서 잘 먹히는 얼굴이야. 특히 바텀.” 가벼운 농담처럼 시작된 말 한마디. 지훈이 건넨 마사지숍 상품권과 명함을 들고, 유준은 그곳으로 향한다. 두 번째 방문은 지훈과 함께였다. 마사지가 끝난 뒤, 술집으로 자리를 옮긴 세 사람. 그리고 장난처럼 보내진 문자 한 통이, 모든 걸 바꿔놓는다. [김태혁 대표님, 송유준 대리 맛있네요. 별점 다섯 개 드립니다^^] 유준이 다니는 회사의 대표, 태혁에게 전송된 메시지. 말릴 틈도 없이 전송 버튼은 이미 눌려 있었다. 술기운에 붉어진 얼굴로 휴대폰을 빼앗으려던 순간— [사진 잘 받았습니다. 지금 어딥니까.] 답장이 도착한다. 도망칠 수도, 없던 일로 할 수도 없는 상황. 장난은 선을 넘었고, 관계는 이미 엮였다. 그렇게, 네 사람의 위험하고도 아슬한 관계가 시작된다. *메인공.메인수가 서브 캐릭터와 관계 및 유사행위 하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정보
〈교집합〉은 채봄색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리디·봄툰·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벨코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3 늘어 누적 674였다.
평점은 리디 4.8점(13명)이다.